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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어버이날! 저희오앤영의 아버지 원장님♡
5월 8일!한해중에 그어떤날은 잊어도 이날만은 잊어선 안될 바로 어버이날 입니다~ 오앤영에도 저희오앤영식구들의 아버지 대표원장님이 두분계십니다! 저희원장님들도 댁에서는 누군가의 아버지이시지만 오앤영안에서는 저희직원들 모두의 든든한 아버지이시기도하시죠!♥ 아마 원장님들이 계시지않았다면 지금의 오앤영식구가 될수없었을겁니다! 대표원장님들께 직원들이 그 감사한마음을 표하고자 카네이션 전달을 하였습니당!
엄익태원장님께서 "자식들도 챙겨주지않던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동이다 " 라고 말씀해주셔서 챙겨드리는 직원들의 마음도 뭉클하고 기뻤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참 먹먹해지고 따뜻해지는 이름이야말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오원장님은 얼굴이부으셔서 미쳐 사진을 찍지못하셨어용... 오늘의 몫까지 다음에 더 제대로 환히 웃으시는 모습을 담아드리겠오요!! )
카네이션도 카네이션마다 꽃말이있는데요 분홍색카네이션은 "열렬히사랑합니다" 라는 말이라고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오앤영식구들은 모두 원장님 열렬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하고 감사한마음을 얼마나 표현하고 계셨나요? 언제나 내옆에 든든하게 계셔주시던 부모님이 너무 당연하게만 느껴지셔서 표현하지 못하고 계셨다면 용기내를내서 5월8일 오늘만큼은 부모님을 꼭 안아드리며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해보세요~ 모든 부모님들은 그 사랑한단 한마디에 온 피로가 녹아내리실꺼에요~♡ ♥ 모두효도하는 오앤영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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