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춥지만 따스한 연말행사들이 많은 12월이 찾아왔어요

언제올까싶던 2014년의 마지막도 어느세 이렇게 와버렸군요!

다들 곧 나이를 드신단 생각에 우울해하고 계시진않나용

하지만 12월 첫날부터 우리이렇게 쳐져있을순없죵!

언제나 여러분에게 미리미리 한발 앞서나가는

오앤영은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내보았답니다~

열심히 팀장님과 코디쌤분들께서 커다란 대형트리에

예쁜 장식들을 하고계십니다!

하나하나 장식을 달때마다 오앤영환자분들에게

행복이 닿기를 바라는마음을 담아!

이 트리를보고 다들 좋아라 하시겠죵?~그생각을하면덩달아 행복지수up!

점점 완성되어가는트리!!!

왠지 크리스마스트리는 보기만해도 마음이 즐거워지는것같아요.

신나는일 행복한일들이 기다리고있을것만 같은 느낌을 준달까요?

과연 완성된 트리의모습은!!

이렇게 오앤영에는 12월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분위기까지

한껏내고 다시 한달을 힘차게!시작하고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12월엔 그여느달보다 계획도많고 마무리할것 도 많으신

바쁜 한달이 되시겠죠??????????^^

올 연말 점점 날은 추워오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12월되시고

펑펑 내리는 눈만큼이나

오앤영에 더욱더 행복이 마구솟아나기를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