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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ank you 김**님
겨울을 코 앞에 두고 점차 더쌀쌀해져만 가는 11월 하지만 오앤영에는 계절과는 무색하게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시는 환자분들덕분에 원장님들도 저희들도 모두 힘이나고 날은 춥지만 결코 저희는 춥지않아용!!!!! 이번에 김** 환자분께서 민성기원장님으로부터 따스함을 전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크나큰 박스가 3개씩이나 차곡차곡 노오란 보자기에 쌓여서 정성스레 자필로 직접 편지까지 적어서 보내주셨어요 열어보기도전에 와정말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선물이었어요!
선물보내주신 환자분의 사연인즉슨 얼마전에 환자분께서 계단에서 넘어지시면서 다치시게되 셨는데 그런 아찔한상황에도 민성기원장님께서 응급수처를 잘 해주신덕분에 무사히 호전되셔서 이렇게 민원장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싶으셨다고합니다
안에는 이렇게 탐스러운 사과와 귤과 감이!! 계절과일을 하나도아닌 3가지씩이나 다양하게 보내주시려고 정성스레 골르신 마음이 과일을 보니 다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보내주신 마음만으로 감사드리는데 편지에 맛이있을까하는 걱정까지 하시 는 따스한마음에 저희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맛이 있다마다요!! 꿀이에요 꿀!!!!!!!!^^
정성스레 직접 자필편지까지 써주셨어요 원장님을 가장 뿌듯하고 감동적으로 만드는것이야말로 이렇게 환자분들의 진심이 느껴질때 랍니다~^^ 마음과마음이 느껴지는순간!!
환자분덕분에 월요일! 바로 일주일의 시작부터 기분좋고 훈훈한 하루로 시작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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