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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러보니 오앤영으로 이름도 바뀌었네요. 제가 2007년 5월23일에 수술했는데 그때 즈음에서 병원이름 바꾸신다고 했던거 같아요. 벌써 수술한지 4년하고도 7개월이나 지났네요. 돼지코 못하는거 말고는 내가 수술을 했던가...할정도로 잊고 살았어요. 수술해주신 오원장님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 수술전후 사진은 병원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지인중에 코수술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한번 연락드리고 갈게요..ㅎㅎ |
안녕하세요?
헌신과 봉사로
희망과 기쁨을 주는
오앤영 성형외과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원시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