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2년 전
오영환 원장님과 김혜숙 실장님과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 센스로 잠자리 안경을 쓰고
수많은 간호사들의 가슴을 벌렁거리게 하는
살인미소의 한 젊은 의사가 등장했으니,,,
그 이름은 오! 영! 환!
그때나 지금이나 특유의 미소는 여전 하셨나봅니다.
우리 원장님의 살인미소가 궁금하시다구요?
병원 오시면 특유의 너털 웃음과
초절정의 살인 미소를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22년 전에는 간호사들의 사랑(?)을,,
22년이 지난 지금은 수많은 환자들과
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시는 원장님은
욕심쟁이, 우후훗!!!
`우정은 술과 같은 것 - 묵을수록 좋다.`
폴란드의 속담 입니다.
오영환 원장님과 김혜숙 실장님의 인연을
술로 만들어 숙성 시킨다면
우주(?) 최고의 양주, 그 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이: 볼수록 매력있는 권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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