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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unism
친구는 등산길의 동료와 같다. 등산로입구에선 만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올라갈수록인적이 드물고 외로워진다. 설사 누군가를 만나 함께 걸을수도 있지만 때론 운이 좋아서 정상까지 함께 갈 수도 있지만 대개는 갈림길에서 헤어지거나 각자 걷는 속도에따라 만나고 헤어진다는 것을.. 오앤영은 정상까지 모두 함께 였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건강에 문제 생기신 가족분들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감기와 비염으로 고생중인데요 모두 힘내시고 주말에 푹 쉬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모두모두 건강하고 밝은 오앤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