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김기자 입니당☆
오앤영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답니다~!
오늘 멋쨍이 우리 원장님께서
오앤영의 이곳 저곳의 소식을
오앤영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하기 위해
NEW!!카메라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작고 귀여운 이 카메라로 오앤영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딘가 텅텅 비어 보이는?????
우리 외래의 강매니져님이 이렇게 이뿌게 채워주셨답니다^^
짜잔!!!!!
브이가 너무너무 이쁘죠??^^
다음은 지나가는 우리 이쁜이 막내
김코디 입니다~~
사진 찍는다니까 어색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ㅋㅋㅋ
아잉 ㅋㅋ 너무너무 귀엽습니당~
우리 막내 지,못,미, ㅋㅋㅋㅋ
눈 감긴걸 확인 못했구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뽀요*^^*
오늘 받은 새 카메라로 이곳 저곳을 찍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당
좋은 하루 되세용 ♥
-O&YOU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