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깡매입니다*^^*
다들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중일까요?
일하는 도중에 원장님께서 추석 선물 주신것 자랑하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ㅋㅋ
집으로 보내주신 탐스런 복숭아♥
달달하니 엄청 맛있었어요! >_<
또 한가지!
직원들 고생한다고 힘내라며
직접 길러 잡아오신 오골계~~
저는 다리를 뜯어 먹었더랬죠~~
색이 거무틔틔해도 맛은 기가 막혔답니다.ㅋㅋ
힘내서 내일까지 화이팅 해야겠어요.
다들 사고 없이 무사히 고향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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