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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코,줄기세포치료 경험담 - 스물네번째이야기 ★
잘못된 필러 시술로 오른쪽 코 주변이 엉망이 된 환자분이에요
심적으로 힘들어하시다가 딸의 권유로 우리 병원을 찾아 주셨는데요!
이와 같은 환자분처럼
<줄기세포 치료 전/후>
줄기세포 치료 전 코상태
"신이 필요한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든 죽이지 않는다"
시술 후 광주로 바로 내려갔다 그런데 코 주변이 까맣게
24시간이 지나면 위험해지니 밤이라도 오라고 했다 그래서 다음날 새벽차로 서울 피부과로 왔다
급하게 수술하고 깨어나니 나의 코와 눈부분이 완전히 엉망이었다
순간 어떻게 살지 아찔했다. 뻥 뚫어진 코는 피부과에서 치료해 주겠다고 한다
2년 동안 치료받았는데 그대로였다
2016년 5월 어느 날 딸 아이가 줄기세포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걸어 왔다.
모 성형외과에서 줄기세포로 상처를
지금 죽어도 억울할 것 없는 이 나이에 또 한 번에 아픔을 겪고 도전해 보겠다고 결심했다
굳어버린 피부가 부드러워질 수만 있다면 올라 불은 코가 내려올 수 있다고
하신다
2016년 6월 3일 상경하여 딸 아이 집에서 매일 병원에 다녔다
'신은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는 꼭 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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