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많이 불고 첫눈까지 내리고, 어엿한 추운 겨울이 왔어요 이맘때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는데요
올해도 저희 오앤영에
마음씨 따뜻한 환자분으로부터 귤을 한 아름 보내주셨어요
김**환자분께서 오영환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도 하시고 따뜻한 선물까지 전해주셨는데요! 치료 도와준 간호사님과 외래 직원분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하였어요
사진처럼 오렌지만한 귤이 무려 7박스나!
귤이 너무 많아서 직원분들 모두 먹고도
오앤영 환자분들까지 비타민을 주면서 쾌유를 빌었답니다^^
환자분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더욱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오앤영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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